NFT는 ‘대체 불가능한 토큰’을 의미합니다. 그럼 이제 ‘대체 불가능한’과 ‘토큰’이라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“토큰” 이란 무엇인가?

토큰은 하나의 디지털 저장소입니다. 이메일과 같아요. 여러분이 이메일을 보내는 것처럼 토큰을 보낼 수 있답니다. 언제, 어디에서나, 누구에게든지 (거의) 무료로 말이죠.

토큰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요? 이메일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. 이메일에 오디오 파일을 첨부하는 것처럼 토큰 속에 노래 한 곡을 담을 수 있습니다. 이메일에 비디오 파일을 첨부하는 것처럼 토큰 속에 한 편의 영상을 담을 수도 있습니다. 즉, 이메일에 담을 수 있는 모든 것을 토큰 속에 담을 수가 있다는 말이죠.

“대체 불가능한” 은 무엇인가?

대체 불가능이란 말은 교환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. 다른 것으로 대신할 수 없고 대용할 수가 없습니다.

대체 불가능한 것은 희귀한 것입니다.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것이죠. 여러분들은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것을 사고 팔 수 있습니다. 예술 작품은 주로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대체 불가능한 속성이 가집니다.

대체 불가능한 + 토큰 = 대체 불가능한 토큰 (“NFT”)

NFT (대체 불가능한 토큰)는 ‘디지털 저장소' 속에 있는 희소한 것입니다. 하지만 디지털 매체의 모든 것들이 복사와 붙여넣기가 쉽게 이루어집니다. 그렇다면 어떻게 토큰을 희소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? 토큰도 디지털 매체이고 쉽게 복사될 수도 있습니다. 하지만, 그것은 문제되지 않습니다.

왜냐하면 NFT는 블록체인 속에 저장되어 있기  때문이죠. 블록체인 기술은 복사본으로부터 원본을 쉽게 구별할 수 있게 합니다.

원작은 유일무이하지만 원작과 복사본(원작과 모작을)을 구별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. 그런데 NFT를 적용한다면 원작을 쉽게 복사할 수 있고  복사본으로부터 원작을 구분하는 일은 마치 마법과도 같이 쉬워집니다.

그래서 NFT는 무엇인가?

다시 말해서 NFT란 디지털로 되어 있어 복사될 수 있지만 누구나 원본인지 아닌지를 구별할 수 있기에 문제될 것이 전혀 없는 희소성을 갖고 있는 어떤 것입니다.

디지털 아트에서 NFT는 디지털 작품을 의미합니다. 마치 회화 작품처럼 말이죠. 하지만 NFT는 훨씬 매력적입니다.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이 원작을 쉽게 구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

NFT는 투명합니다. 그 누구도 “이거 원본이야?”라고 묻지 않습니다. 다들 “무엇을 창작하세요?’라고 물어보죠.

결과

NFT는 특수 용어이지만 곧 모든 곳에서 쓰이게 될 것입니다. 아래에 있는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. 여러분을 디지털 아트 세계의 정상으로 데려다 줄 것입니다.

통역: 김신혜  - Shinhae@numomo.com / IG & 도리 - Dori@numomo.com / IG